울산 연맹의 위상 정립

1) 대외적인 활동보다는 울산연맹 자체의 확실한 정립

2) 산악인으로써 선 . 후배의 예의를 지키는 풍토조성

가맹단체인 단위산악회(회장님)와 년 2회 이상 모임주관

1) 단위 산악회의 건의사항 및 토의와 울산연맹과 의 유기적인 협조관계 유지

# 단위산악회(가맹단체)가 없다면 울산연맹의 존재 자체가 분명 없는 만큼 지금까지 소홀했던 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상호 협조를 유지 지속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진행 서로 협력하고 공존하는 방안으로 실행

집행부 구성

1) 울산연맹의 사업계획을 실행하는 집행부 구성은 각 분과별로 확실하게 적개적소에 선임

2)회장단 구성은 특히 부회장의 비 산악인 출신을 최대한 억제하고 산악인 중심의 임원으로 선임

울산 시민을 위한 행사

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울산시민을 위한 실속 있는 등산대회 및 암벽대회를 개최하는 사업계획 추진

산 악 활 동

생년월일 1952년 4월 결기도 수원에서 출생

1976년 (주)효성 울산공장 입사

산악회 회원으로 활동

1990년~1993년 (주)효송 울산공장 산악회장

1991년~1992년 대한산악연맹 울산광역시연맹 회장직무대행

1999년~2010년 대한산악연맹 울산광력시연맹 자문위원회 발족 초대자문위원장

현 (주)효성 울산공장 산악회 고문

대한산악연맹 울산광역시연맹 자문위원

사회활동 및 경력사항

1973년~1976년 육군입대 병장전역

1980년~1987년 동양폴리에스터 노동조합결성 초대위원장

1980년~1987년 전국섬유노동조합 중앙위원

1980년~1987년 한국노총 울산협의회 운영위원

1999년 송백목재설립 현재 경영중

현 사단법인 한국수출입목재열처리협회 울산지회장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중

# 한해를 보내는 귀로에 서있습니다. 제10대 연맹회장에 입후보한 저 황수만은 산사람의 냄새가 나는

그러한 만남의 장을 만들고 가꾸고 싶습니다.

가맹단체인 단위산악회와 함께 토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단위산악회와 연맹이 함께 공생 공존하는

산악인의 순수한 땀냄새가 물신풍기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화를 지속할것입니다.

여러분 가맹단체인 단위산악회가 없으면 연맹은 존재할수도 없으며 더이상의 발전과 성장은 불가능합니다.

자 일을 매듭하듯이 함께 숨쉬는 그러한 산악인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나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고를 가지고 언제나 산악인 여러분과

동참하는 그러한 울산연맹을 만들겠습니다.

산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변함이 있는것은 얄팍한 인간입니다.

저는 묵직한 마음과 사고로 연맹을 가맹단체인 단위산악회와 언제나 함께하는 연맹의 위상을 높이기위해

산악인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정열을 부탁드리며, 같이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누구나 최선을 다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최선보다는 최고가 되는 그 길을 택하겠습니다.

금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우리 모두 꿈을 갖고 굳건하게 함께합시다.

밤 늦은 시간 마음속에 있는 저의 표현이 어떻게 전달 될지 모르지만 저는 순수하고 깨끗합니다.

단위산악회 회장님과 임원여러분 연맹살림을 해오신 임원,이사,구조대 건강하시고 화이팅!!

감사합니다 10대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울산광역시연맹

회장 입후보자 황 수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