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대축제 시상식 장면 (지명호사진)

 2014년도 영남알프스 억새대축제 행사의 막바지 모습입니다.

무사히 완주를 한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한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함께 땀흘리며 등산로를 오르내릴때의 회한과 희열

그것은 삶의 희망이었습니다.

모두가 할 수있다는 의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역량을

마음껏 발산한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남겠지만 모두의 축제라는

의미 부여는 가지고 계실겁니다.

축제는 축제로서 가치가 있는것이지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모두가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때

영남알프스 억새축제는 자자손손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2015년도 억새축제때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하도록 해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골인 하는 선수들과 시상식장면 입니다.

감상하시면서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원활한 대회를 위해 고군 분투해주신 정재희 감사님!(좌)

함께 하신분들의 추억

시상식 때까지 시간이 남아서

허기진 배를 달래러 갑니다.

멋진 추억을 위하여 건배!

축제행사에 누구보다 선수들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신

응급처치 안전요원들!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과 감사님의 의논 장면